블랙박스 전문 기업인 블랙스토어 (www.b-store.co.kr)이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린 2011 서울오토살롱의 블랙박스 특별관에 참가, 자사의 제품을 전시하였다.
이번 블랙박스 특별관에 전시된 블랙스토어의 제품은
블랙칸153으로 1채널 제품은 BS-100, BS-200과
3채널 제품은 BS-300을 출품하였다.
BS-100은 1채널 초소형 블랙박스로 차량 내부에 장착시 작은 크기로 실내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며,
스마트폰으로 영상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S-200은 1280X1024의 해상도로
150만화소로 촬영되어 고화질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업계 유일의 흔들림 보정기술과
야간화질이 우수한 라이트 비전 기능을 채택하였으며,
2.4인치의 LCD모니터가 있어 별도의 플레이어 없이
바로 기기에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1 서울오토살롱은 4일간 12만명의 관람객이 참관하였으며 블랙박스
특별관에서는 최근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자 하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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