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드시 10일에 한번은 메모리카드 포맷과 촬영된 동영상은 확인한다.

   기본적으로 메모리카드의 수명은 짧게는 3개월 정도 된다라고 합니다.

   동영상이 잘 찍히는지 또는 이벤트 파일이 잘 저장이 되는지

   또는 촬영된 동영상이 오류는 없는지, 또는 메모리카드의 오류는 발생되지 않았는지

   10일에 한번은 꼭 체크를 하자.

   사고발생시에는 메모리카드를 확인해서 오류가 발생이 되었거나

   또는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였을때는 이미 때는 늦기 때문이다.

   반드시 블랙박스는 메모리가 생명이기 때문에 미연에 블랙박스제품에 대한 관리와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 제품인것이다.

 2.  야간화질 및 후방카메라 화질개선을 위해 카메라렌즈면의 썬팅은 반드시 칼로 벗겨낸다.

     특히 썬팅이 된 차량은 후방화질이 흐릿하며 야간에는 더욱이나 빛이 없기때문에

     화질이 어두울수 밖에 없다.

     썬팅을 벗겨낸후 화질을 확인해보면 확연히 화질의 차이를 알 수 있으며

     썬팅을 하더라도 앞유리와 뒷유리는 썬팅을 하지 않는것이 안전운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

 3. 방전방지를 위한 내차의 최저전압을 체크하자

    블랙박스는 자동차의 밧데리의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방전의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블랙박스 장착시 방전방지 차단장치를 함께 설치하더라도

    방전장치의 차단전압 이하로 내려갈 시 블랙박스에 전원공급을 차단한다.

    뉴sm3 같은 신차의 경우 전압이 낮기 때문에 자주 차단장치가 블랙박스의 전기공급을 차단하여

    주행중 수시로 블랙박스의 전원이 나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자동차 구입시 매뉴얼을 보면 최저전압을 알수 있는데 이 전압을 확인한후

    방전차단기의 차단전압에 맞게 설정을 해주면 방전에 대한 예방을 할수 있으며

    또한 블랙박스의 꺼지는 문제도 해결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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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가지만 잘 지킨다면 어떤 저가의 블랙박스라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차테러 및 사고시에도 예방할수 있다.